김하나 목사가 명성교회로 가면서 새노래명성교회가 후임 담임목사를 찾는 작업에 착수했다.
새노래명성교회는 10일 주일 저녁예배 후 청빙위원회 구성을 위해 서리집사 이상 참석하여 청빙위원회를 구성한다고 광고했다. 앞으로 청빙위원회가 구성되면 후임 담임목사를 청빙할 때까지 활동한다.
한편, 10일 주일 낮 예배 말씀은 장신대학교 교수인 김도훈 목사가, 저녁 예배 말씀은 축복교회 고대근 목사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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