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언론회가 "한국교회는 IDOP(세계기도의 날)을 기억하는가?" 라는 제목으로 한국교회의 자성을 촉구했다. 동시에 박해받는 세계의 교회를 위해 한국교회가 발벗고 나서야함을 강조했다.매년 11월 첫째, 둘째 주일은 ‘박해받는 교회를 기억하고 기도하는 날’이다. 이를 IDOP(International Day of Prayer for the Persecuted Church-세계 기도의 날)...

신임 대표에는 수원명성교회 유만석 목사 추대 한국교회언론회가 24일 수원명성교회에서 제13회 총회 및 대표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3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는데, 제1부는 예배로, 제2부는 총회로, 제3부는 대표 이•취임식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실행위원장 황규식 목사의 사회로 1부예배가 시작됐다. 이사장 최성해 목사는 ...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상임대표 이종윤 목사, 이하 국민운동) 기독교운동본부’가 13일 오전 서울 대치동 서울교회(담임 박노철 목사)에서 전국 지도자(예장 통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로마서 12:1~2)를 제목으로 설교한 이종윤 목사는 “국민운동은 크게 세 가지 운동으로 정의할 수 있다”며...

한글을 순화시키고 한류의 지속 개발을 통해서 인류문화에 공헌하자.10월 9일은 세종대왕께서 ‘백성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이름의 우리 글자 ‘한글’을 세상에 펴신 지 568돌 되는 날이다. 한글날은 일제강점기인 1926년 민족 지도자들이 나라를 되찾고 겨레를 살리기 위해 한글을 반포한 날을 ‘가갸날’로 정했다가 그 2년 뒤에 이...